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브러햄 링컨 (문단 편집) == 관련 어록 == > 하나님이 백인에게 자유를 주셨듯 오늘은 흑인에게도 자유를 주셨으니 오늘 모든 노예들에게 자유를 선포한다. > - 1863년 1월 1일 노예 해방령 선포와 함께 노예들에게 > 나는 책의 내용을 두 감각으로 파악한다. 책을 큰 소리로 읽으면, 보는 동시에 듣는 셈이 되기 때문에 그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기억은 잘 할 수 있다. > A house divided against itself cannot stand. > (스스로) 분열된 집안은 유지될 수 없다. >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편이시냐가 아니라, 우리가 하나님의 편에 있느냐는 것일세. > - 남북전쟁 종결 후 자신의 비서가 "신께서 우리 편에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다"고 말했을 때 한 대답 > 세상에 천한 사람이 있을 뿐이지, 천한 직업은 없다네. > - 백악관에서 직접 구두를 닦는데 비서가 천한 일이라며 말릴 때 > [[Home Sweet Home]] > 즐거운 나의 집 > Whichever way the war ends, I have the impression that I shall not last long after the war... > 어떤 식으로 전쟁이 끝나든지, 전쟁 뒤에 나는 얼마 못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...[* 실제로 노예 폐지론자인 링컨은 극장에서 아내와 데이트 도중 열렬한 노예 지지론자 배우에게 암살당한다.] > You can fool all the people some of the time, and some of the people all the time, but you cannot fool all the people all the time. > 모든 사람들을 잠깐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, 또 일부의 사람들을 영원히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,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이는 것은 불가능하다. > The ballot is stronger than the bullet. > 표는 총알보다 강하다.[* 오늘날 민주주의 나라에서 많이 쓰인다.] > I am a slow walker but I never walk back. > 나는 천천히 걷는 사람이지만 결코 뒷걸음치지는 않는다. >Those who deny freedom to others, deserve it not for themselves >남을 위한 자유를 부인하는 자들은 자신들을 위한 자유도 누릴 자격이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